올해 경기도 평균 일 교통량이 1만 1315대로 지난해 1만 788대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도로정책 및 도로 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도내 지방도 231개 지점, 시·군도 196개 지점 등 모두 427개 지점에서 도로 교통량을 조사했다.
이에 용인 수지 죽전일대의 시도1호선이 도내의 시·군도 135개소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올부터 입주를 시작해 교통량이 증가한 1호선은 일 교통량이 10만 6823대로 조사됐다.
한편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는 전년대비 8.85% 증가했으며 국지도 23호선 자유로 구간이 일 교통량 24만 1735대로 가장 많았다.
또 지방도는 전년대비 1.3% 증가했으며 서울시계로 연결돼 출퇴근 교통량이 많은 지방도 312호선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지점이 일 교통량 6만 7922대로 가장 많게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