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 무기한 국민단식농성단`$$`의 별칭은 `$$`끝장단식단`$$`이다. 지난 6일 300여명의 시민이 시작한 이 끝장단식단의 인원은 점점 불어 일주일째인 13일엔 560명으로 확대되더니 지난 20일 급기야 1000명을 넘어섰다. 국보법폐지국민연대에 따르면, 23일 끝장단식에 돌입한 인원은 총 1085명이다. 사상초유의 일이다.이 1085명의 `$$`단식투쟁`$$`은 끝을 모르는 싸움이다. 국보법이 폐지되는 날 이들은 단식을 멈출 것이고 그날이 언제인지 아는 사람은 국회의원들 뿐이다. - 정말 눈물나는군. 어짜피 생명이 끝난 법 같은데….
2014년 동계오륜 후보도시, 평창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3일 태릉선수촌에서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국내 후보도시로 경합한 강원도 평창과 전북 무주 가운데 평창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KOC는 오는 29일 태릉선수촌내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위원 총회에 평창을 유치 후보도시로 단독 상정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날 KOC 상임위가 평창을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하게 된 배경은 지난 15일 발표된 국제스키연맹(FIS)의 실사보고서가 결정적?요인이 됐다. - Fis의 무주 실사보고서에서 다른 것은 모르겠고 ‘환경적이유’라는데야….
“이부영이 열린우리당 한나라당화”
○…국가보안법 폐지 등 열린우리당의 4대 법안처리가 ‘4자회담’이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퇴보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워 지자,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당내 온건개혁세력을 그 원흉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이들은 22일 발표된 ‘4자회담’ 결과를 두고 “한나라당의 ‘생떼정치’가 거둔 성과”라 혹평하고, 이는 “전적으로 열린우리당의 전략적 배려의 산물”이라고 지적했다. 또 온건개혁세력을 향해 “‘열린우리당의 한나라당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한편, 적극개혁세력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의 한나라당화’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 어짜피 그 나물에 그 밥인걸…. 그런데 4자회담이란 권력체는 누가 줬는지 궁금하다.
미국 갈 땐 노브라로 가세요
○…여성들이 착용하는 브레지어 가운데는 가슴 모양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철선을 사용한 것이 있다. 이런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미국 공항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삐삐~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x-선 화면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럴 경우 그 여성은 따로 불려가 금속의 정체가 뭔지 정확히 확인될 때까지, 금속물체를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이 입증될 때 까지 정밀 검색을 받아야 한다. 이게 싫다면 브래지어에 금속 물질이 섞였는지 확인해 봐야 하는데 귀찮으면 노브라가 최고다. - 공항 보안요원이 여성승객의 가슴을 더듬는 것은 예삿일이다. 혹시 그러고 싶어서 검색하는 것은 아니겠지.
필리핀 한류 ‘파리의 연인’
○…일본에 겨울연가, 대만에 대장금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파리의 연인이 단연 인기다. SBS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필리핀에서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 지역 거의 전역에서 한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드디어 필리핀에까지 상륙한 것이다. 파리의 연인은 채 한달이 안돼 시청률 25%를 돌파하며 1위에 올라 섰다. 필리핀 언론은 파리의 연인을 크게 다루기 시작했다. -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과소평가해 왔나보다. 어쨌튼 대단한 한류열풍이다.
헌법재판소 남녀 화장실 차별
○…지난 9일 헌법재판소 민사재판 대심판정. 호주제 위헌소송 5차 마지막 변론이 진행 중이다. 긴 변론을 듣다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찾아 나선 어는 신문사 여기자. 그러나 어처구니없게도 헌법재판소 민사재판 대심판정 옆에는 여자화장실이 없었다. 여자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뒤로 돌아 헌법재판소 건물 서편으로 가야 한다. 역사적인 호주제 위헌소송이 진행되는 재판정에서 여성은 화장실을 가려면 헌법재판소의 동편에서 서편까지 멀리 돌아가야 한다는 얘기다. - 호주제로 대표되는 남성우월주의가 헌재에서는 당연한거야? 소송 당사자들은 두 배로 화 났을 듯.
iTV 경인방송 폐업 의결
○…iTV(경인방송)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방송위원회의 방송 재허가 추천 거부에 따라 불가피하게 내년 1월 1일자로 폐업을 의결했다. iTV의 폐업 의결에 따라 오는 31일자로 전 임직원의 고용계약은 해지된다. 그러나 폐업에 따른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은 한시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iTV 이사회는 "iTV의 현 사태를 설명하기 위한 주주간담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방송위원회의 결정은 존중하되 `재허가 추천거부`$$` 번복을 위한 노력과 법률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결국 골프왕국 sbs는 봐주고 iTV만 폐업되는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