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해 27일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총 101건의 의안을 심의처리하는 등 2004년 시의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폐회연 가졌다.
이날 폐회연은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과 유관기관장, 단체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한해동안 의정발전에 힘쓴 공로로 박숙현 본지 대표와 경찰공무원 등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 의장은 폐회사에서 “시의회는 올 한해 동안 죽전도로 개통과 외고 지역할당 유치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보람됐다”며 “새해에도 더욱 시민에게 가다서는 최고의 의사결정 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도 시의회 의정방향에 대해서 이 의장은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열린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의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지역사회를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발전하는데 힘을 모아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