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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근무한 경찰관 퇴임식

용인신문 기자  2004.12.3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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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서장 이재영)는 28일 경찰서 강당에서 서장 및 직원들과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건 경위와 정영섭 경사의 정년 퇴임식을 거행했다.
퇴임식은 공로패와 재직기념패 전달과 이재영 서장의 금일봉, 청소년지도위원회의 행운의 열쇠 전달, 송사 및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재건 경위는 안성, 여주경찰서에서 3년을, 나머지 30여 년간은 용인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경리계장, 정보계장, 신갈·중앙파출소장 등 재임시 행자부장관 표창 등 45건의 표창과 기장을 수상하는 등 경찰 업무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섭 경사는 화성경찰서 근무를 시작으로 경기청 고속도로 순찰대와 용인서 양지·수지파출소 부소장, 구갈지구대 민원담당관 등 30여 년간 공복으로 근무하면서 중요범인검거 등 민생치안업무의 막중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던 경찰로 알려졌다.

정년퇴임자 양 경위와 정 경사는 답사를 통해 “30여 년간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무사히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고 정년을 맡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의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