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지진피해 복구에 마음을 모아”

용인신문 기자  2004.12.31 13:28:00

기사프린트

한국CLC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소장 안의석)는 쓰나미(지진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한다고 지난해 12월 30일 밝혔다.

이는 이주노동자들의 나라, 그 가족과 이웃에게 일어난 재난에 함께 아파하며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으로 이번에 모아진 기금, 옷, 의약품 등은 피해상황이 심각한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의 피해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센터 김소령 사무국장은 “용인지역의 이주노동자들도 이번 재난에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몇몇 노동자들은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러 고국행을 서두르고 있다”며 “이번 모금활동을 통해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