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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의원 우즈벡 총선참관

용인신문 기자  2004.12.31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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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의원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러진 총선의 국제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 투표활동을 참관하는 등 양국간의 친선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7일 을 김윤식(한·우즈벡 친선협회장) 전 의원을 비롯한 16대 국회의원들은 우즈베총선에서 국제 참관인 자역으로 참석해 투표활동을 참관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초청에 의해 투표결과를 지켜본 참관단들은 우즈베키스탄 경제부를 방문, 아지모브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을 비롯한 각부 장관과 30만 고려인의 복지문제와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관단을 인솔했던 김윤식 회장은 “전직 국회의원도 찾아보면 국가를 위해 봉사할 길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간의 경제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의회민주주의에 관심 있는 많은 국가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한 건의 불법사례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