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고령사회를 대비한 실버산업의 고품질 휴먼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8일 강남대에 따르면 국고지원금을 포함한 총 2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실버산업 전공학부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과 강남대 실버산업 연구원을 통한 실버산업과 관련한 연구, 산학협동을 통한 현장 교육과 창업 지원 등으로 구성한 특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세부 추진계획에 따르면 사회복지학부와 실버산업컨설팅, 실버공학, 노인교육상담, 노인건강관리전공 등 4개의 연계전공이 개설된 실버산업 연계전공학부가 2005년도 1학기부터 개강한다.
또한 강남대 실버산업 연구원을 설치해 실버산업 제품개발에 필요한 연구와 실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버산업 관련 지식관리 시스텝의 개발 및 운영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남대는 이밖에도 실버산업 연계학부에서 양성된 전문인력들을 실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부처 등과의 효과적인 산학협동 지원으로 실버산업의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할 예정이다.
또 학교생활 문제와 취업과 진로문제 등에 대한 종뮌?상담을 지도하는 원스톱 서비스 ‘아카데믹 어브바이저(Academic Advisior)’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생활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윤 총장은 “체계적이고 일관성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근 특성화 사업 운영단을 발족했다”며 “강남대가 21세기 실버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