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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함께 가자며 폭행

용인신문 기자  2004.12.3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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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용인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3시 50분께 기흥읍 신갈리 S모텔 앞길에서 부킹으로 만난 조아무개(33․여)씨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권아무개(40․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함께 여관으로 들어가, 자고 갈 것을 요구했으나 조씨가 이를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하자 허벅지를 발로 차는 등 마구 폭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