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05년을 맞이해 경기도국악당에서는 차가운 공기를 녹여줄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따듯한 ‘체리빛 겨울이야기’를 공연한다.
다양성의 시대에 발맞춰 국악만을 고집하지 않고 전통국악에서부터 뉴에이지, 재즈, 국악가요 등 개방적이며 다양한 음악장르들로 구성해 새로운 퓨전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의 대담을 통해 무대와 객석이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리빛 겨울이야기’는 해금의 디바로 불리우는 강은일씨와 강호준 교수 등이 퓨전그룹 ‘닮은 사람들’과 함께 ‘4월의 바람’, ‘산도깨비’, ‘돌아온 갑순이’ 등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월 15일부터 2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유은선씨와 함영선씨의 사회로 경기도 국악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