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치과진료를 업으로 하는 일이지만 글로 옮겨 쓴다는 것의 어려움을 깨달았다. 그러나 배운 것을 시민들과 나눈다는 생각에 보람도 함께 느꼈다. 2005년은 경영에 관련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쓰고자 한다. 물론 자격이 많이 부족하지만 관심있는 분야이고 현재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으로 공부 중이다.
2004년은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서 있었다. 중앙일간지나 지방지에도 올 한해 10대 뉴스로 채워진 내용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곤 한다. 그러나 온 국민의 관심사였다 할지라도 어제의 과거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제목의 책을 쓴 구 본형씨도 서두에 ‘직장인은 죽었다’라는 표현으로 책을 시작했다. 조직이나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남이 아닌 바로 “나” 이다. 직장에서나 사회에서의 지위가 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있는지 또한 그것이 생각에 그치지 않고 글로 작성되어져 있는지가 성공을 향한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오늘 보여지는 나는 분명 24시간 이내에 사라지고 새롭게 태어난다. 비록 지금은 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