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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생긴다”

용인신문 기자  2005.01.06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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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어린이의 문화체험과 지식․정보 제공 등 다양한 ‘어린이지식의 보고’ 역할 수행을 위한 어린이전용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 5일 시에 따르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한 어린이도서관은 역북동 504-7번지(시립도서관 옆)에 180평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은 지상 2층 규모(596.73㎡)로 1층에는 초등학생열람실(138.24㎡)과 유아열람실(97.5㎡), 이야기실, 수면실, 사서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시청각실(147.84㎡)과 다용도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2층 옥상에는 어린이 휴게공간(134.4㎡)을 증축할 계획도 갖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이용자수 증가에 따른 좌석과 도서 부족현상 해결과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 증대를 위해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만을 위한 문화공간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