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정소식 563호

용인신문 기자  2005.01.06 20:48:00

기사프린트

   
 
두 번째 홍보대사에 정준호씨 <사진>

경기방문의 해 차세대 한류스타 경기관광 홍보에 나서

일본에서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정준호(35세)씨가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정씨는 그가 주연한 영화인 ‘가문의 영광’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드라마 탤런트이기보다 영화배우로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인기 그룹 스마프(SMAP)의 초난강이 자신의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요청할 정도로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골퍼 박지은 선수에 이어 두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받는 정씨는 1995년 MBC 탤런트 공채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하여 ‘가문의 영광’, ‘두사부 일체’ 등 많은 인기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정상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쁜 일정 중에서도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을 수락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각계 유명인사들에게 경기도의 문화관광자원이 경기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문화와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경기방문의 해의 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계 및 체육계 등 각계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명인사가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를 맡기로 수락한 상태라고 말했다.

재산세 등 지방세 획기적 경감

경기도, 올해부터 중소기업 세제 지원

지금 우리경제는 고유가 및 내수부진 등 국내 경기침체로 도내 중소기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제 강화정책과 과표현실화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재산세 부과기준을 국세청기준시가인 460만원으로 인상하고 세율체계를 개편하는 내용의 지방세법개정법률이 공포ㆍ시행 됐다.
경기도에서는 기업의 생산 및 물류유통?시설인 공장?창고의 과표가 동반상승하여 기업의 세 부담이 가중될 것이 예상되고 또한 지방세의 중과세 면에서 타 지역과의 역차별,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정책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경영위축 등 많은 애로를 해소하고자 세제상의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지방세부담을 경감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의 일환책으로 금년 재산세 부과시부터 공장의 용도지수를 현행 80에서 60으로 하향 조정하도록 시장ㆍ군수에게 권고해 성남, 고양, 부천시 등 15개 시ㆍ군에서 건물과표를 인하 고시했다.
이로서 도내 13만 여개?공장용 건축물 및 물류창고의 50%가 2003년도 기준 도세인 공동시설세와 지방교육세 45억원, 시ㆍ군세인 재산세와 도시계획세 35억원 등 모두 80억원의 지방세를 경감 받게 돼 과표가 현실화됨으로서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벤처기반육성촉진지구내 기업의 부동산 취득에 대해서도 취득세 등을 감면토록 도세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방세 경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천재지변의 아픔을 나눈다 <사진>

인도네시아로 ‘경기도의료 봉사단’출발

경기도와 글로벌케어가 함께 편성한 ‘경기도 의료봉사단’ 20명이 지난 5일 오전 9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록스마웨 주민 긴급의료와 방역지원을 위해 정부합동특별전세기인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발했다.
의료진은 의사 9명, 약사 6명, 간호사 18명, 방역요원 12명, 자원봉사자 3명등 총 48명으로 구성됐으며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6주간 3차례에 걸쳐 긴급의료 및 방역지원을 펼치게 된다.
도는 국내외 의료구호 경험이 많은 민간단체의 협력지원을 받아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으로 민간 NGO인 글로벌케어, 경기도 의사회, 경기도 약사회, 경기도 제약업체 협의회, 경기도 의약품 도매협회, 경기도 방역협회와 합동으로 지원에 나섰다.
의료진 구성의 주축이 되는 글로벌 케어는 경기도와 함께 2003년도에 이라크 난민에 대한 의료지원을 펼쳤고 지난해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때에도 북한 동포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가장 먼저 나선 바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의 활동에 필요한 의약품과 방역약품은 지난해 말부터 경기도 특수시책으로 설치운영 하는 Pharm - Bank를 통해 기탁 받는 물량으로 우선 충당하고, 부족분은 경기도에서 구매해 지원할 예정이다.
Pharm - Bank 사업은 지난해 11월 25일 시범운영 한 후 외국으로는 이번에 첫 번째 배분 하는 것으로서 인도네시아는 Pharm - Bank 사업의 첫 번째 외국인 수혜자가 되는 셈이 된다.
또한 1차 의료진이 현지에서 필요한 구호의약품 및 구호품등을 파악하여 요청하게 되면 2차 의료진 파견시 추가로 식량과 모포, 음료수등 구호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4일 성남시내 식당에서 제약업 협회 사장단과 오찬을 함께하며 단기간에 많은 약품을 모아준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Pharm-Bank 사업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가짜 휘발유 신고 ‘최고 100만원’

세녹스, LP파워 등…3월 31일까지

유사석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고의식을 고취시켜 세녹스?LP파워 등 연료첨가제를 가장한 유사휘발유의 제조?유통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사 휘발유 신고 포상금제 운영을 지난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데 이어 올해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재차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세녹스?LP파워 제품을 불법 제조?판매한 피고인 3명에 대하여 각 징역 1년6월을 선고하는 등 2심 유죄판결을 계기로 유사휘발유의 제조판매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적발될 경우 가짜 휘발유 제조?판매업자는 물론 사용자도 처벌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조?판매?사용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이하의 벌금)
이에 따라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연료첨가제를 가장한 유사휘발유(세녹스·LP파워 등)제조?판매자를 신고, 품질검사 결과 유사휘발유로 판정되고 수사기관 송치가 확인되면 포상금(30~100만원)을 한국석유품질검사소에서 지급한다.
신고 요령은 신고자의 인적사항, 신고대상업소의 주소 또는 위치, 차량번호, 유사휘발유 자동차 주유 현장 사진 등 유사휘발유 제조·판매를 확인 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한 후 한국석유품질검사소 소비자신고센터(국번없이 1588 - 5166)에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