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용인지역학습 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호 제24대 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영호 소장은 취임사에서 “도시와 농촌이 결합한 도농복합시의 장점을 살려 지식·정보화시대를 앞서가는 첨단과학영농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풍요로운 농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WTO, DDA 등 자유무역협정으로 농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장은 72년 경기 강화에서 농천지도공무원으로 출발한 이후 용인과 화성, 시흥 등 시군센터에서 농촌근대화에 발벗고 나섰으며,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기획담당과 기술기확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