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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용인투어 택시단 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5.01.07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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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이 증대할 것으로 보고 택시운전기사들을 관광가이드로 활용하는 ‘달리는 용인투어 택시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시에 따르면 용인투어 택시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말까지 지역내 문화관광지에서 활동하며, 시의 친철한 문화관광가이드로서 관광객 이용편의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문화관광자원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개인택시운전자 30명이며,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시홈페이지(www.yonginsi.net) 시정게시판과 문화관광담당관실 관광홍보 담당자(329-2067)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

모집된 택시단은 ‘투어택시단증’이 발급되고 3월중 소양교육 및 문화관광지 탐방 등 관광지 안내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광지를 관광객과 동반할 경우 무료 출입이 가능하도록 추진되고 있으며, 우수기사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부가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교통편의 및 관광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용인의 관광도시의 이미지가 제고될 것”이라며 “택시이용의 증대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