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구 13억명 돌파 주인공 탄생
○…중국 인구가 지난 6일 13억명을 공식 돌파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새벽 0시2분께 베이징 시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난 남아가 13억번째 국민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면서 신생아의 체중은 3.66㎏, 신장은 52㎝라고 소개했다. 중국은 2차 세계대전 후의 베이비붐 여파로 30년전부터 `1가구 1자녀`$$`의 산아제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으며, 이로 인해 중국 인구의 13억명 돌파와 세계 인구의 60억명 돌파가 각각 4년 늦춰졌다고 한다. - 전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1천만명씩 매년 늘어난다는데 역사인식은 왜그리 좁쌀만 한지….
일본, 피해복구에 5억달러 쾌척
○…동남아시아를 덮쳐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지진해일에 일본이 5억달러라는 최고액을 내놓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구호 작업을 위해 군함 3척과 C130 수송기 2대, 800여명의 자위대까지 재난현장에 파견했다. 일본의 이같은 대단한 선심에 남아시아 피해 당사국들은 고마워할지도 모르지만, 속내들 들여다 보면 괜히하는 제스처가 아니다. 이런 눈에 띠는 일본의 행동은 동아시아 맹주 자리를 노리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또한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은 현재 일본 정부가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교 현안이고 보면 일면 그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다. - 혹시 지진이 제일 겁나는 일본이라서 다음에 도움을 받고자하는 속내는 아닐까?
“꽁쳐둔 돈 다 내놓고 해봐라”
○…전두환 전대통령이 1일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보육원생들에게 100만원의 세뱃돈을 줬다는 뉴스는 2005년 을유년 네티즌을 웃긴 첫번째 블랙유머가 됐다. 법원에서 “가진 재산은 모두 29만원뿐”이라는 큰소리를 치며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벌금을 ‘못내고’ 있는 전 전대통령이 1일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보육원생 15명에게는 “어려운 세상 빛과 소금이 되어달라”는 덕담과 함께 세뱃돈으로 10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는 것. - 보육원생들에게 세뱃돈을 준것을 탓하지는 않겠지만, 29만원으로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믿는 순수한(?) 나 같은 사람들한테는 설명좀….
때아닌 `$$`선진`$$` 저작권(?) 시비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화두로 `$$`선진한국`$$` `$$`선진정치`$$`를 설파하자 `$$`선진`$$`을 당명 개정 등 당 쇄신방향의 키워드로 삼은 한나라당이 이 단어의 주인행세를 하고 나섰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우리가 먼저 선진화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는데 (노 대통령이) 선진이라는 말에 대해서 로얄티 한 푼 내지 않고 쓰는 걸 보면 선진이라는 말의 타당성은 입증 됐지만 말의 성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또 김희정 디지털정당위원장은 "짝퉁 선진화"라고 비꼬았다. - 뭐 누가 쓰던 상관 않하겠지만 선진이란 말하면 생각나는 것이 군사정권, 새마을운동, 선짓국인데….
`$$`이기준 사태`$$` 음모론적 보도로 일관
○…`$$`정권 흠집내기`$$`라면 물불 안 가렸던 ‘조선일보’가 “친노(親盧)세력이 이기준 부총리 공격에 앞장서고 있다”고 `$$`음모론`$$`을 펼치며 `$$`이기준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조선일보는 6일 `$$`이기준 공격 다른 과녁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인터넷 언론과 시민ㆍ사회단체의 이기준 신임 교육부총리 공격에 다른 의도가 숨겨있는 게 아니냐는 `$$`음모론적 의혹`$$`을 제기했다. 이기준 교육부총리에 대해서는 진보적 시민ㆍ사회단체와 개혁적 언론매체뿐 아니라 문화연대 등 각 부문 단체와, 한나라당과 한국교총 등 보수적 교원단체까지도 일제히 임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번 문제는 이념적 차이를 떠나 `$$`도덕성`$$`을 이유로 임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인데 핵심은 어디가고 음모론만….
날짜, 요일 고정한 새로운 달력 탄생 <사진>
○… 역법(曆法)과 달리 매해 날짜와 요일이 일치하는 새로운 달력이 미국 학자에 의해 탄생했다고 NewScientist.com`$$`이 최근 보도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1582년 제정된 그레고리오력(曆)은 1년을 365일로 나눈다. 하지만 실제 1년은 365.24일이기 때문에 4년에 한 번은 366일이다. 현행 달력은 매년 요일이 다르다. 그러나 물리학자 딕 헨리 박사가 이번에 개발한 달력은 매년 같은 날, 같은 요일이 유지된다. 1년을 364일, 즉 7로 딱 떨어지는 52주로 정하는 것이 특징이며 3월, 6월, 9월, 12월은 모두 31일로, 나머지 달은 모두 30일로 바꿨다. 1.24일 남는 것은 7일이 쌓이는 해에 추가한다. - 그럼 1,5,7,8,10월 31일생은 생이이 없어지는것 아닌가?
***사진설명:헨리 박사의 새 달력. 2004, 2005, 2006년의 날짜와 요일이 모두 같다
영어가 한국공용어라고?
○…6일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의 한국정보란에는 한국어가 일본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