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경기도 동계영어캠프 입소식>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재)경기도영어문화원이 개최한 경기도 동계영어캠프 1차 입소식에 참석, 입소식전 입소학생들과 원어민교사들과 영어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5 경기방문의 해’ 선포식 열려
‘2005 경기방문의 해’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는 지난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05 경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유지니오 블레고라트(Eugenio Blegolat) 스페인 본부대사를 비롯해 중국 광동성, 일본 가나가와현, 스페인 까딸루냐주, 호주 퀸슬랜드주 등 세계 각국의 자매결연지역 대표단과 주한외교사절단이 참석했다.
또한 차범근 감독과, 개그맨 김종국, 가수 이안 등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선포식에 참가해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 기념사인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조수미, 조용필, 베이비복스, 김남주 등 한류스타들도 홍보대사직을 수락한 상태다.
공사는 ‘2005 경기방문의 해’를 위해 2003년 말부터 DMZ 공항환승객 투어 및 포스트컨벤션투어(국내 각종 컨벤션 및 전시회에 참석한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한 투어)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2004년 구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한 홈커밍캠페인(Homecoming Campaign),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한 관광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으로 홍보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및 슬로우 푸드 마을 조성, 데일리투어 실시 등도 마련했다.
공사는 세계도자비엔날레(4.23~6.19), 고양꽃전시회(4.16~30), 국제모터쇼(4.29~5.8), 세계평화축전(8월~9월), 등을 방문의 해 10대 축제로 지정하고 적극 육성해왔다.
또한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세계 관광기념품 디자인공모전 발표전시회(4.13~18), 관광박람회(9월 중)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거주지제한 경기도내로 완화
2005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기도는 행정7급 14명 등 30개 직렬에 대하여 총 1385명(공개경쟁 1165명, 제한경쟁 220명)의 신규임용을 내용으로 하는 2005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공고 했다.
선발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도 본청에서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행정7급 등 6개 직렬에 대해 17명을 선발하는 등 도 및 31개 시·군에서 총 1385명을 선발 할 예정으? 최대 선발 시·군은 일반구 구청 신설이 예상되는 용인시로 223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직급별로 공개경쟁임용시험은 행정7급 14명, 행정9급 625명, 행정9급 장애인 구분모집 30명, 세무9급 37명 등 11개 직렬에 1,165명을 선발하고,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으로 환경 9급 44명, 지적9급 29명 등 19개 직렬(류)에 220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임용예정 기관별로 접수하며, 시험일정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은 4월 3일 필기시험을 본 후 6월 4일부터 6월 8일중 최종합격자 발표한다.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은 5월 22일 시행하는 필기시험 후 7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 시·군별 선발직렬 및 선발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2일자로 공고한 경기넷 시험정보 코너와 도 및 시·군 게시판에서 알아 볼 수 있다.
응시자격의 거주지 제한과 관련, 신규임용시험에 있어 지난해는 시·군별로 거주지를 제한하던 것을 금년부터는 도내 거주자로 응시자격을 완화해 수험생들의 응시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또한 거주지 제한 기준일을 지난해는 상·하반기 모두 1월1일 이전 도내(시·군) 거주자로 하던 것을 올해는 상반기 1월1일, 시험을 시행 할 경우 하반기는 7월1일 이전 도내 거주자로 변경해 연도 중 타 시·도에서 전입 온 도민이나 도내 시·군간 전입, 전출한 도민의 응시기회가 제약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조기전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모집 공고시 최초임용 시·군에서 타 기관으로의 3년간 전출을 제한함으로서, 시·군 인사운영상 애로점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예년보다 조기에 시행함으로서 도 및 시·군의 원활한 인력확충으로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는 한편, 청년실업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성 “경기도 겨울여행”관심
관광교류단, 경기도 여행상품 답사 및 업계간담회
경기도와 2003년 관광교류 및 협력에 대한 추진협약을 맺은 광동성측에서 관계 공무원과 성내 대표적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28명이 지난 10일부터 5일간 경기도를 찾아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
광동성 관광업계 대표자들은 경기도 스키상품과, DMZ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훌륭한 관광코스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실제 와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사업성이 높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2005 경기방문의 해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교류단은 관광지 시찰활동과 더불어 에버랜드, 민속촌 및 도내 여행사와 업계간담회를 갖고 여행상품가격, 계약인원별 수익성 등에 대해 면밀한 상담활동을 병행하였고, 귀국후 본격적인 상품화 및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05 고용촉진훈련 신청
2월 14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경기도는 실업자들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고, 고용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090여명에 14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월 24일부터 고용촉진훈련신청을 접수키로 했다.
훈련대상은 경기도내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65세미만인 자(고용보험 피보험실직자 제외)로 ▲실업자와 비진학청소년 ▲군전역자 및 전역예정자(1년이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자활훈련대상자 제외) ▲모자보호대상자 ▲취업보호대상자 ▲농림어업 외의 직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농림어업인 및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훈련생을 모집하며, 훈련과 취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경제적 취약계층과 우선선정직종 훈련희망자를 먼저 선발할 계획이다.
훈련직종은 차량정비와 중장비운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