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4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우현 의장은 이날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재앙은 아니지만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모금했다”며 “21명의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여갑 사무국장은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용인시의회 의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