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8시께 양지면 주북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00평 규모의 조립식 건물 2동을 모두 태우고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납품을 앞둔 플라스틱과 원재료가 불에 전소됐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용인소방서는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플라스틱에 불이 붙은 관계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새벽 5시에 기계가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돼 있다는 공장 직원들의 말에 따라 기계과열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