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왗츠풍의 테마속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5.01.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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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기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와 성악가 우주호, 이지은이 특별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을 개막으로 활기찬 왈츠풍의 테마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우주호씨와 소프라노 이지은씨가 솔로와 두엣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카르멘의 ‘당신의 축배를 내가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와 현제명씨의 ‘희망의 나라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를’ 연주한다.

바리톤 우주호는 베르디 국제콩쿨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독일, 일본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이다.

소프라노 이지은씨는 이탈리아 산타 체틸리아 음악원을 졸업하고 토스카, 나비부인, 라보엠 등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문의 및 예약:1588-7890, 031-23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