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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주민들 재평가 요구

용인신문 기자  2005.01.14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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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수지출장소에서 (가칭)신봉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황경연)이 주최한 ‘용인신봉 도시개발사업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신봉동 주민들과 조합원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봉도시개발조합측은 개발 계획에 대해 전반적인 사업개요를 설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그동안 신봉도시개발계획과 관련, 사전에 주민 의견의 반영없이 전체적인 사업개요가 마무리됐다”며 사업자와 주민간 접촉의 기회가 더 많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앞으로 신봉지구에 입주할 세대를 예측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했는지 의심스럽다”며 재평가를 요구했다.

한편 용인신봉도시개발사업은 신봉동 416-9번지 일원으로 16만 5233평으로 3171세대수 규모로 개발된다.

이 중 주거용지는 48%, 상업용지는 3.4%, 공원녹지율 16.1%, 도로율 19.3%, 학교 6.8%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