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용 소비자들의 시장 접근성을 높여 재래시장의 경기부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건립에 들어갔던 재래시장 주차빌딩이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한창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일 시에 따르면 재래시장 주차빌딩은 김량장동 254-10번지(용인초교 앞 재래시장 입구) 일대 955㎡(298평) 부지에 19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면적 751.91㎡(227.5평), 지상 4층으로 총 102면을 주차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내․외부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로 오는 2월 준공을 거쳐 3월께 시민들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것”이라며 “주차빌딩의 운영은 용인시시설관리공단에게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 경찰서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현재 무료로 개방되고 있지만 주차관리시설 공사를 마치는 오는 3월께 유료이용으로 바뀔 것으로 보이며, 올 하반기에는 유방동 성산초교 부근에 756평 규모의 주차장이 건립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