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1동우체국(우체국장 김용복)이 지난 1일 개국과 함께 본격적인 우편업무 및 금융업무에 들어갔다.
죽전지구의 인구유입과 상권 형성에 발맞춰 개국한 죽전 우체국은 지난 11일 조인환 수원우편집중국장을 비롯한 송기열 용인우체국장, 오영희 수지우체국장 등 우체국 관계자들과 김교화 죽전1동장, 조선미 시의원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우편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죽전1동 1603-3번지에 건평258평(대지면적 227평) 3층 철골구조로 지난해 11월 28일 준공한 죽전 1동 우체국은 앞으로 우편업무 및 금융업무는 물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대민 서비스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죽전 1동 우체국은 현재 국장을 포함해 전 직원이 3명이며, 하루 20계좌를 개설, 우편업무 및 우체국 쇼핑 판매 등 다양한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
20여년동안 우체국의 업무에 몸담은 김용복(50) 국장은 “고객 중심의 창구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소식을 전하는 기관인 만큼 지역 정보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죽전 1동 우체국이 이 지역에서 자리잡아 수익이 발생되면 주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사업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