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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너지 공급 대상지구 선정

용인신문 기자  2005.01.21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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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용인시 서천지구 등 5개 신규 택지지구를 집단에너지 공급 대상지구로 지정,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지구 중 경기 광명 역세권지구, 용인 서천지구, 고양 관광단지, 전북 익산 배산지구 등 4곳은 구역형집단 에너지사업(CES)으로, 파주 운정2지구는 대규모 지역냉난방사업 지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대규모 지역냉난방사업은 보통 2만가구 이상 규모의 지역에서 가스공사를 통해 직접 가스를 공급받아 열병합발전을 하게 되며, 구역형집단에너지사업은 5000가구 안팎 규모의 지역에서 해당지역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전기도 직접 생산, 공급한다.

이번 지정은 한국토지공사 등 택지개발사업자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당초 지정요청이 접수된 6개 지구 중 서울시가 쓰레기 소각장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지역지정 유보를 요청한 서울 은평 뉴타운지구는 대상지역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