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문화의 전당(사장 홍사종)은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러시아 출신 연출가 빅토르 크라메르와 그의 프로덕션을 영입, 태권도 넌버벌 퍼포먼스 (가칭)의 제작을 최종합의하고 주․조연급 배우들을 공개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지방문화예술회관으로서는 최초로 해외 유수 연출자와 스태프를 대거 영입,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을 제작하고 그 기술력을 국내 예술계에 전파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그동안 세계무대에서 고전했던 우리 공연의 문제점인 상상력과 연출력 부재, 그리고 서툴렀던 세계 공연예술계의 흐름에 맞는 작품의 완성도가 크라메르와 그의 멤버들의 영입으로 어느 작품보다 현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Snow Show의 연출로 유명한 빅토르 크라메르가 직접 심사를 하게 될 이번 오디션은 2월 4∼5일 1차, 2월 말 주요 제작스태프와 함께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선발될 주․조연급 인원은 10여 명이며, 응모 및 원서는 2월 2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www.ggac.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031-230-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