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블리자드의 가격정책에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블리자드는 분명히 `$$`게임`$$`으로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직배를 통한 이익창출에만 몰두하는 블리자드에 한국네티즌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편집자주>
얼마전 유료화 가격 정책의 전모가 드러난뒤 불매운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WOW는 이미 국내 정착 초기부터 그 불법성과 사기성에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가장 국내 게임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WOW의 직배 결정 소식은 블리자드의 본성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리해서 요약해보면 블리자드의 모회사인 비벤디는 WOW의 직배 결정을 내부적으로 이미 내린 상태에서 국내에서 WOW를 서비스할 업체를 선정한다는 이유로 이미 게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국내 업체인 웹젠, 한빛, 넷마블 등을 포섭하게 됩니다.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사작업을 벌여, 국내 게임업체들의 재무구조, 서버구축, 과금시스템과 같은 서비스 인프라와 노하우의 정수를 완벽히 가져갔죠. 이후, 비벤디는 직배 결정을 내리고 판권을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