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재선 풍자만화에 노무현·윤영관 등장 <사진있음>
○…부시 대통령의 재선을 조롱하는 풍자 동영상(산타모니카 집잽 미디어제작)에 노무현 대통령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시 행정부가 재임 중 실행할 정책에 대한 냉소적 풍자로 가득한 이 애니메이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윤영관 전 장관은 유엔본부에 모인 주요국가 수반 중 하나로 묘사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집잽 미디어가 제작해 포털 사이트 야후에 공개됐으며, 집잽 미디어는 이외에도 미국 정치를 풍자하는 다양한 동영상들을 자사 사이트에서 선보이고 있다. - 드디어 조롱의 대상이 된 것인가? 부당한 전쟁에 참가한 원죄는 영원한 조롱거리?
“축하”(열)…“우려”(민노)…“...”(한)
○…2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식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미국의 외교노선이 보다 더 동맹국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나라당은 부시출범에 대한 직접적인 논평을 내지는 않았다. 대신 북핵문제와 관련 정부는 강경한 북핵포기 입장을 요구했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미국 부자들만의 `$$`자유`$$`를 위해 미국 국민과 다른 나라 국민들까지 희생시켰던 1기에 대한 반성과 전환이 없으면 세계평화도 불가능하고 미국의 자유도 역시 가능하지 않다"며 부시정권의 2기 출범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냈다. - 자유로 시작해서 자유로 끝난 취임연설. 과연 누구를 위한 자유를 말함일까?
미국인에 이어 영국군도 포로학대
○…로이터 통신은 19일 영국군 병사 3명이 이라크인 수감자들을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 14장을 전송했다. 사진을 보면 이라크인 수감자들이 마치 항문섹스를 하는 듯한 장면등 작년에 수없이 봤던 미군의 이라크인 학대 장면이 담긴 사진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영국군의 이 같은 범행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던 오스나브뤼크 군사법원이 증거물로 이들이 기념품으로 갖고 있던 것을 공개한 것이다. -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군. 얼마전 한국자동차를 조롱할 때부터 알아봤어!
인분 먹은 훈련병 가족들 분노
○…윤광웅 국방장관이 2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발생한 훈련병에게 인분을 먹인 행위에 대해 서둘러 대국민 사과를 했다. 국민들의 분노가 퓐訶?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서 `$$`국방의 의무`$$`에 대한 근원적 회의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장관의 이같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인분 사태가 알려진 뒤 국방부와 청와대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에는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빗발쳐 과연 사태가 쉽게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자녀나 동생을 군대에 입대시킨 가족들의 분노가 쇄도하고 있다. -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똥칠을 하는군. 힘있는 사람들이 자녀를 군대 안보낸 이유(?)를 알겠군.
도둑이 삽겹살까지 구워먹어
○…서울 양천경찰서는 21일 잠금장치가 허술한 빈 식당이나 가게를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이모(1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5일 오전 7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삼겹살 음식점 문을 따고 들어가 삼겹살 10인분을 훔쳐 그 자리에서 구워먹는 등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26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이씨 등은 이틀 연속 같은 삼겹살 음식점에 들어가 삼겹살을 구워먹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음식점 주방에 지문을 남기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 그 배짱으로 다른 일을 하면 성공하고도 남겠다.
연예인 X파일 신뢰도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혼돈에 빠뜨려 `$$`쓰나미 해일`$$`에 비유되는 `$$`연예인 X파일`$$`이 사회적으로 일파만파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9~20일 네이버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신뢰할 만한 내용`$$`이라는 항목에 전체의 79.76%에 이르렀고, `$$`단순한 루머일 뿐`$$`11.6%에 불과했다. 이 설문에 대해 `$$`관심없다`$$` 반응은 9.18%인 1263명이었다. 시민들은 조사를 한 리서치를 꽤 신뢰할 만한 회사라고 믿고 있고, 조사의뢰기관인 광고사에 대해서는 두말이 필요없는 국내 굴지의 회사로 간주하고 있다. - 소문은 소문일 뿐 근거없는 사생활정보에 인권마저 침해가 되어서는 안될 듯.
여성 외모 중요시 `$$`뇌구조`$$` 탓?
○…일본의 한 정신구조연구기관은 여성이 외모에 신경 쓰는 이유에 대한 뇌 구조적 분석을 위해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남녀 모두 불쾌감을 느낀다며 꼽은 단어는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고를 때의 뇌 반응은 남녀간에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비만`$$` 등 미용과 관련된 단어가 싫다?대답한 남성의 경우 `$$`단어인식`$$`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활동한 반면 여성은 `$$`감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활발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조사기관은 여성이 남성보다 미용에 관한 단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 감정적으로 대하니 다이어트 부작용에 걸릴 확률도 10배나 높지. 편한 마음이 최고의 부작용 없애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