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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566호

용인신문 기자  2005.01.2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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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를 세계적 첨단산업 지역으로”<사진>

충남·경기도 상생 발전위해 서로 손잡아

충청남도와 경기도는 27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심대평 충남도지사와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북부지역과 경기 남부지역을 세계적인 첨단산업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자동차 및 IT-디스플레이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 둘째 양도 접도지역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셋째 경제자유구역 공동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쓰레기투기 신고 국번없이 128”

도, 설 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실시키로

경기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설날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부터 설 연휴 다음날인 2월 10일까지 5일간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쓰레기 투기단속과 ‘쓰레기 안 버리기’ 홍보로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기간동안 고속도로·휴게소 등이 많이 깨끗해 졌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쓰레기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무단투기 단속 인력을 대폭 강화한, 1일 517개반 1302명을 투입해 시·군별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분리·배출과 지도·홍보도 병행키로 했다.
이에 도는 ‘쓰레기투기 신고 포상금’에 대해 각종 대중매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한 주민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모든 주민들이 청결의식을 갖도록 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 및 시·군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해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일 204개반 521명의 기동청소반을 편성,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연휴기간 전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와 함께 생활쓰레기도 완전수거해 설 연휴기간 중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해 나가기로 했다”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가 쓸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안하기 등에 도민 모두가 동참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독서 1083만 달러 계약 성과

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박차

경기도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전자부품 전문 전시회인 인터네프콘 월드 재팬 전시회(Internepcon World Japan 2005)에 참석한데 이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독일지역에 파견, 총 3827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083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본에서 개최한 인터네프콘 월드 전시회는 첨단 IT기기 생산 및 실장 관련 전자부품 기술 전문전시회로 각종 장비 및 전자부품·소재부문 업체들이 출품, 전자부품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참가기업은 989개사, 관객 5만7000명이 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반도체 관련 장비 및 소모품 제조업체 8개사를 참가시킨 경기도는 도내 일본 선진기술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전시회 참가성과가 점진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일에 파견된 부품업체들은 글로벌기업인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및 보쉬 운트 지멘스(Bosch und Siemens) 등 구매담당자와 연구진을 직접만나 설계도면과 샘플 오더를 받는 등 3400만 달러의 상담성과와 10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수출 제조기업 지원은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라며 “도가 세수감소 등의 어려운 재정여건에 불구하고 해외마케팅 지원 예산은 전년도 대비 20% 가량 증액 편성하는 등 2005년도에는 더욱 해외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젊은세대가 농업살리기 앞장”

경기도 4-H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은 지난 26일 경기도4-H 연합회(회장 조규선) 시군단위 대의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원 과학관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05년도 경기도4-H 연합회 임원선출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새해영농설계교육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활동, 청소년의 달 행사개최, 선진농장 탐방활동, 선진농업국 해외연수, 전통 민속 문화 경연대회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임원 인준서를 수여받은 임원들은 1년 동안 경기도 4-H연합회 발전과 우리 농업·농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세창 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농업·농촌의 여건이 국제화·개방화에 따라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세계가 거대한 하나의 시장으로 형성되고 있어 농업인이 더욱 어렵다”며 “유능하고 참신한 젊은 후계세대인 4-H인이 우리 농업을 살리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선물용 농산물 집중단속

도, 설·대보름 농수산물원산지표시조사

경기도는 농수산물 유통량이 늘어나는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입농수산물의 국산둔갑판매, 국내유명 농산물의 산지 속임 등 부정유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합동조사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차로 설 전인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2차로 정월대보름 전인 2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 실시되며 도·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공무원과 경기농산물지킴이등 230명이 참여해 합동조사(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행위는 수입농수산물의 국산둔갑판매 행위와 지역특산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원산지표시 손상·변경행위 및 원산지 혼동표시 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적정표시 행위 등이며 허위표시등 행위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하고, 미표시 등의 행위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대형유통업체 및 할인매장, 도매시장, 재래시장, 농협판매장, 약재상, 식육점 括見?농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판매하는 가공업체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현재까지 허위표시, 미표시등 표시위반사례가 있었던 쇠고기와 돼지고기, 땅콩, 조기 등을 비롯해 설 전에 많이 거래되는 선물용 농산물과 갈비세트 등을 대상으로 중점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4년 농산물 수출 1억 4500만 달러

도, 목표 대비 3% 증가…올해 증가목표는 21%

경기도가 지난해 농산물 수출관련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목표액보다 많은 1억 4500만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현황은 가공식품이 가장 많은 8300만 달러(목표대비128%), 특작류 2000만 달러, 축수산물 1500만 달러, 화훼류 1200만 달러, 채소류 900만 달러, 과실류 6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분야 주 수출품목은 면류, 주류, 과자류(한과), 차류 등이며, 특작류는 인삼제품과 버섯, 축수산물은 닭고기(가공품), 조미김 등, 화훼류는 선인장, 서양란 등, 채소류는 김치, 파프리카 등이 수출되고 있다.
국가별 수출현황은 일본이 가장 많은 5032만8000 달러로 35%를 차지했으며, 미국 2974만달러, 중국 1005만 달러, 대만 894만 달러, 홍콩 598만 달러, 유럽 998만 달러, 동남아 9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목은 인삼제품 1957만 달러, 차(음료)류 2850만 달러, 조미김 906만 달러, 양란 604만 달러, 배 547만 달러, 김치 290만 달러, 파프리카 190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금년도 농산물 수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21% 증가한 1억 7000만 달러로 설정하고 공세적 수출농업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2005년도 교통분야 주요시책 설명회

경기도는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31개 시·군 교통분야 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교통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가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교통분야 주요시책 설명과 함께 토론을 통한 다각적인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함중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명회에서 대중교통 운영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교통정책 등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새롭게 바뀌는 법규와 제도 등에 토론을 함께 하면서 현안사항에 대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도민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올해를 ‘대중교통 활성화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이에 걸맞은 버스운영·요금·노선체계 개편과 버스서비스 개선 및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대중교통 종합계획’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행정과 교통행정담당 031-249-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