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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행정기구로 재편

용인신문 기자  2005.01.28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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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재난안전관리과가 신설되고 공무원 정원이 늘어나는 등 행정기구 개편으로 보다 효율적인 시정이 펼쳐질 전망이다.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28일 제95회 임시회 제1차 내무위원회(위원장 김희배)를 열고 용인시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과 용인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의 주요골자에 따르면 △행정국에 두는 ‘주민자치과’를 ‘민원봉사과’와 통합 운영 △행정국 ‘민방위업무 및 공익근무요원 총괄관리’ 사무를 건설국으로 이관 △건설국에 ‘재난안전관리과’ 신설 △경량전철건설, 기흥저수지개발, 장례문화센터, 시립골프장, 종합체육단지, 영상문화단지 등의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여유기구를 건설사업단 소속으로 설치한다.

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에 따르면 기구․ 정원 승인에 따른 용인시에 두는 지방공무원 총정원 1306명을 1342명으로 조정한다.
정원승인내역으로는 △건설사업단 8명 △보건소 8명 △재난안전관리 13명 △공무원단체 3명 △복식부기팀 3명 △가축방역 1명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관리 전담과를 신설하고 건설사업단에 여유기구로 경량전철과와 개발과를 두는 등 기구 조정과 공무원 증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시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절한 인원배치와 기구 신설 등 효율성에 바탕을 둔 시정을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