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세무서(서장 김재호)는 지난 28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청사 신축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새롭게 들어서게 될 청사는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에 인접해 있고 영통 신시가지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이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다.
현재 사용중인 임시청사는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장이 비좁아 납세자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전용청사 건립으로 인해 이런 각종 문제들이 해결되게 됐다.
김재호 동수원세무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로 증가하는 수원과 용인지역의 세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면적과 기능을 확보해 보다 수준 높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진세정의 터전을 마련해 업무능률을 극대화하고 직원복지와 근무여건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통동 999-1번지(삼성 홈플러스 뒤편)에 내년 5월께 들어서게 될 동수원세무서 신청사는 총사업비 76억 43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544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완공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정복 중부지방국세청장과 이정문 용인시장, 김용서 수원시장, 한선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시삽식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