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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대회로 스포츠용인 출발"

용인신문 기자  2005.01.2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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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육회(회장 이정문)는 지난 25일 김량장동 재성부페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신규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체육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총회는 용인시 체육회 회장인 이정문 시장과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인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광수 용인시 교육장 등 체육회 관계자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다.

체육회 2004년도 감사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는 시 보조금과 이사회비를 포함해 총 16억6451만 원을 예산으로 집행했다.

올해 통과된 사업 예산은 시 보조금 14억 7250만 원과 이사회비 7242만 원을 합쳐 총 15억 4492만 원이 승인됐으며 오는 5월 열리는 제51회 경기도 체육대회와 86회 전국체육대회, 34회 전국소년체전 등에 선수를 선발 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회는 올해 축구와 배구, 테니스 등 종목에 대해 전국대회를 유치할 예정이고 육상 등 19개 종목에 대해서는 시장기와 체육회장기, 협회장기등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항윤 체육회 전무이사는 “전국규모 대회 유치는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용인시의 이미지 2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가맹단체로 가입한 용인시 야구협회 김경식 초대회장(동경물류 주식회사)에게 인준서가 전달 됐다.

지난 11일 체육회로부터 가맹단체로 인준을 받은 야구협회는 초등학교 야구부를 비롯해 유소년 야구단 창단과 각종 사회인 야구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