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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전문 인력 양성"

용인신문 기자  2005.01.28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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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학장 최동규)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27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을 받은 대규모 특성화 사업인 ‘유비쿼터스 시대의 전문인력 양상을 위한 신교육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1차년도 사업성과 발표와 전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는 시와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를 비롯한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송담대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연간 17억원씩 총 5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제품을 대학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관련 산업분야의 실무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대학 특성화의 목표로 설정했다.

대학측은 이를 위해 지난해 시스템 온 칩 사업과 차세대PC 사업, 유비쿼터스 제품화 사업, 유비쿼터스 캠퍼스 사업, 실업교육 연계교육 사업 등 5개의 세부과제로 팀을 구성해 각 과제에 알맞은 학과가 전문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했다.

최동규 학장은 “이 사업이 종료箏?2006년도부터는 유비쿼터스 분야의 실무 기술자를 본격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에 원활한 인력 공급을 기대한다”며 “국내 최고의 유비쿼터스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용인송담대학은 디지털 조끼(DIGITAL VEST), MP3 조끼, 디지털 EL 재킷 등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를 개발해 전시회를 갖는 등 미래 유비쿼터스 시대의 첨단 컴퓨팅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