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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그린훼밀리 김장욱씨

용인신문 기자  2000.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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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그린훼밀리등 참여

“총선시민연대의 활동은 부패, 무능 정치인을 청산해 정치개혁을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2000년 총선시민연대 용인지역본부도 지역실정에 맞는 활동방향을 수립, 이를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지역정치발전은 물론 시민화합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의 총선시민연대 참여로 낙천·낙선운동의 최일선에 나선 그린훼밀리 운동연합 용인시지부 김장욱지부장은 “용인지역의 경우 사회단체는 많이 있으나 시민단체는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실정이었다”고 전제한 뒤 “이번 총선시민연대 참여를 기회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 등을 통해 시민운동이 활성화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향후 운동방향을 밝혔다.
­그린훼밀리운동연합 용인시지부는 총선 시민연대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2000년 총선시민연대’는 그린훼밀리운동연합, 참여연대, 녹색연합 등 400여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린훼밀리운동연합 김재범 사무총장이 상임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공동사무국에 자체적으로 담당자를 파견해 긴밀한 연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린훼밀리운동연합 회원인 용인시지부의 참여는 당연하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방안은.

▶운동방향은 우선적으로 지역실정에 부합해야한다고 본다. 따라서 총선시민연대의 활동방향에 초점을 맞추면서 지역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우선적으로는 다음주 중에 정치개혁 실현을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타 시민단체와 연대계획은.

▶타 시민단체도 총선시민연대와 유대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결집된 힘이 중요한 만큼 기회가 된다면 적극 추진하겠다.
-정치개혁 이미지에 걸맞는 공천대상 인물은.

▶가장 먼저 학연·지연 등을 타파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이같은 조건이 전제될 경우 진정 용인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13 총선의 전망과 향후계획은.
▶정치개혁은 시대적인 소명이다. 이는 총선시민연대의 공천부적격자 발표이후 시민들이 보여준 반응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오는 4월 총선은 유권자의 힘이 어떠한 것인가를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발도시라는 용인시의 특성상 무엇보다 환경파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