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우드`$$` 설치 건의
손지사 일본 가나가와현 방문 <사진>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3일 일본 가나가와현청을 방문, 마쓰자와 시케후미 지사와 양 도 현간 우호교류 증진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손 지사는 마쓰자와 시케후미 지사에게 정중히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마쓰자와 시케후미 지사는 지난 1일 손지사가 발표한 한류우드 건설과 관련, 요코하마 코리아타운에도 한류우드 지점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작년 오염배출업소 감소
2003년 3179개소에서 2282개로
경기도는 2004년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3만 989개소(대기:14,402,수질:16,587)를 지도·점검해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2282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조치 및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도 위반업소인 3179개소(대기:1,820, 수질1,359)에 비해 897개소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환경오염 물질배출업소 실적이 감소한 사유로 점진적으로 사업장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장의 노력과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등의 노력에 달성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관련법을 위반하는 사항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05년도 정기점검계획을 경제난, 경영악화 등의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적발위주’의 점검보다는 ‘지도·계도, 홍보위주’의 점검으로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도·점검시 위반사항 중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을 제외한 즉시 개선이 가능하고 배출오염정도가 낮은 사항은 현지지도하고, 단순신고 사항에 대한 미신고의 경우는 관련법령 사항 안내와 환경닥터제 등을 활용하도록 홍보함으로서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환경오염배출시설을 관리해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고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수시·특별 감시활동 등을 실시해 점검횟수를 늘리고 특별사법 경찰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 검찰에 직접 수사의뢰하는 등 환경사범에 대하여 강력 대처할 계획이다.
경기도여성상 선발 및 표창
제10회 여성주간기념식서 수여
경기도는 다른 여성들에게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발부문으로 ‘훌륭한 어머니’부문은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서 가정화목에 모범이 되는 여성이며, ‘평등’부문은 사회 여러 분야에{ 남녀평등에 노력해 여성의 인권보호, 지위향상, 사회참여 확대 등에 공헌한 여성이다.
또 ‘봉사’부문은 개인 또는 여성단체 활동 등을 통해 불우이웃 또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여성이며, ‘예능’부문은 예술 ·기능 등이 일정한 수준에 이르러 이를 가르치고 발표함으로써 지방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 ‘신지식’부문은 맡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최대한 개발하고 지식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여성이다.
추천대상은 2005년 3월 31일 현재 도내에 3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 시장·군수·도단위 여성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며 해당 지역의 각급기관·단체 등에서 추천서 및 수상후보자 공적증빙자료를 첨부, 거주지 시·군청 여성업무담당(여성정책,여성·가정·사회복지 등)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2005년 5월중 경기도 여성상공적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 및 시상금 각 300만원이 7월에 열리는 제10회 여성주간기념식 행사에서 수여된다.
숲 가꾸기로 2,200명 일자리 창출
공공산림정비사업‘숲다운 숲 가꾸기’ 발대식
경기도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산림 정비사업 등 숲 가꾸기 발대식을 지난 4일 오산 시험림에서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해 조기발주 방침아래 본격적인 사업실행을 앞두고 개최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영림단의 숲 가꾸기 결의문선서와 함께 간벌작업과 간벌목의 톱밥제조 시연이 있었으며 발대식에 앞서 산림청 관계관의 추진지침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도는 숲 가꾸기 대상지를 주요도로변, 수원함양림, 도시주변산림 등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추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부고속도로변 주변산림은 주로 녹화와 보호에만 치중해 오히려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저하되고 있으며 평균 나무나이가 20~30년생으로, 지금이 숲을 가꾸어줄 적기로 판단되고 있다.
도관계자는 “이번 숲 가꾸기 공공산림정비사업은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구직등록된 실업자를 대상으로 시·군(산림녹지부서)에서 선발하게 되는데 공공 산림정비사업에 400명, 일반 숲 가꾸기에 1800명 등 모두 2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있다”며 “숲 가꾸기를 하면 나무의 생장량 증가 등 경제적 가치는 3배, 대기정화 등 환경적 가치는 2배 증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숲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