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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원, 율곡대상 수상

용인신문 기자  2005.02.0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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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용인을) 국회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중부일보에서 제정한 제3회 율곡대상을 수상했다.

중부일보에 따르면 한 의원은 초선임에도 건설교통위원회에 소속돼 치밀한 송곳질의와 정책대안 제시에 주력했으며, 국정감사에서 국민생활과 직결된 새집증후군, 지하철 소음, 책임보험 미가입차량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생활국감’의 면목을 보여줬다.

특히 새집증후군 위험을 밝히기 위해 경기도내 입주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해 유해물질의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고, 신분당선 연장선 예산확보를 위해 해당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03년 착공하려던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가 계속 지연되자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건설교통부를 질타해 조기착공을 약속받은바 있다.

한편 율곡 이이의 민본사상을 되살리기 위해 중부일보가 제정한 율곡대상 2005년 수상자는 한 의원외에도 국가정치분야에 김진표 의원과 자치단체분야 이대엽 성남시장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