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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종합복지관에 성금 전달

용인신문 기자  2005.02.04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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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모 용인소방서장은 지난 3일 설날을 맞아 이동면 묵리 영보자애원과 이동면 천리의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112만 500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용인소방서에서는 지난해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사고를 기점으로 성금 모금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약 3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헌혈을 통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송탄소방서 고 라서희 소방장을 돕기도 했던 용인소방서는 다시 한번 직원 헌혈을 실시하여 현혈증서를 투병중인 직원에게 기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장은 “사회복지시설들이 장기적 경제 불황으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계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