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는 4일 오후 경찰서 강당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53대 김후광 용인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경쟁의 지식 정보화시대를 맞아 밤낮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지식 정보와 사이버 범죄의 급증 등 급격한 사회변동에 따른 치안수요의 질적․양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서 “치안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변화와 혁신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인 생활치안 활동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과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행정 전개, 엄정한 기강을 바탕으로 한 조직의 화합”을 강조했다.
1949년 전남 여수태생인 김후광 신임서장은 지난 1998년 총경에 임용된 후 전남청 곡성경찰서장과 경찰청 감사담당관, 서울청 청량리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관리 외사1담당관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