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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악당, 전통예술교육강좌

용인신문 기자  2005.02.11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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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악당이 14일부터 전문 국악인들로부터 우리 악기와 소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제 3기 전통예술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뉘어 3월 2일부터 강좌별로 해당요일에 첫 수업을 시작해 5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강좌는 ‘유아 사물교실’ 초, 중급과정이 운영되며 ‘초등학생 사물교실’과 ‘초등학생 단소교실’ 초급과정도 개설된다.

또한 인간문화재급 명창에게 직접 소리를 사사받을 수 있는 ‘어린이 판소리교실’도 계속 진행된다.

성인강좌 역시 사물, 가야금, 대금, 단소, 민요 등 중급과정이 운영되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오전시간대의 가야금과 전통무용 강좌가 신규로 개설된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장구교실이 특별강좌로 개설돼 국악교습에 목말랐던 교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어린이 강좌는 주 1회, 성인 강좌는 주 2회 실시되며 수강료는 3개월 과정에 어린이 5만원, 성인초급 8만원, 중급 12만원이다. 교사대상 특별강좌는 주 1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6만원이다.(문의: 031-289-6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