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출장소는 광교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산림훼손이나 건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지출장소는 지난 1월 수립한 단속계획에 따라 단속반 2개조를 편성, 풍덕천동 과 상현동 등 광교산 자락에 접하고 있는 6개 동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다.
출장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 주변 대규모 전원주택과 축사부지 등에 대한 조사에 우선적으로 착수, 산지전용허가 및 건축 인․허가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허가 면적을 초과한 수목훼손 및 절토행위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 무단증축 행위 ▲건축물 용도변경 행위 등이다.
수지출장소는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원상복구를 지시하고 미 이행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