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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주민자치, 떡국나누기 행사

용인신문 기자  2005.02.1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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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봐왔던 역삼동새마을부녀회와 교통봉사대, 주민자치위원회가 설을 앞둔 지난 5일과 7일 도시락 나누기, 떡국 나누기 등의 행사를 벌여 주위를 훈훈케 하고 있다.

지난 7일 새마을 부녀회와 교통봉사대는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과 함께 가래떡, 과일 등을 포장해 역삼동 내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들의 각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이 중 이웃돕기 수혜대상 109명에게는 별도로 20kg 쌀 한포를 지원했다.

또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140세대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한우고기 2근씩 명절선물로 전달했다.

이에 앞선 지난 5일 새마을 부녀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무의탁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각 3kg들이 떡국용 떡을 전달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녀회가 해 온 떡국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8년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