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지난 16일 ‘제7회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04년 사업내용 보고와 이익잉여금 처분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재적의원 38명 중 25명이 참석·위임한 이번 총회에 앞서 이병성 회장은 “용인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발전을 함께 일궈나가자”고 당부했다.
용인상의는 지난해 ‘2004년 간이세액표 및 원천징수실무 해설’ 등 7권의 산업정보책자를 발간하고 ‘2004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비롯해 총 9번의 강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명사초청 조찬세미나와 함께 직원소양 교육, 생산성 향상교육 등 다양한 회원사 순회교육을 실시해 회원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회원업체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명사초청 조찬세미나는 홍수환 복서사이즈 회장과 백영훈 한국산업개발 연구원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각계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총회 의결안인 2004년도 결산(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