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 저녁 7시 경기도국악당에서 ‘정월대보름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이정규씨와 경기도립국악단의 민요팀 및 무용단, 사물놀이팀도 함께 출연해 고려시대부터 전해오는 기악곡 ‘보허자’를 비롯한 ‘경제를 위한 거문고 독주곡 꽃길’을 연주한다.
특히 경제회복과 안정을 기원하는 ‘태평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사물놀이패의 ‘풍물판굿’으로 희망찬 새해를 표현한다.
정월 대보름은 우리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명절이며 옛 조상들은 여성, 출산력, 물 등을 상징하는 달을 신성하게 여겨 정월대보름에 신년의 행복과 안정을 비는 의식을 해왔다.(문의:031-289-6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