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참전 제 49주년 추념식’이 지난 25일 터키대사, 유엔한국참전국협회 회원, 한석규부시장, 육군 55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터키군 참전기념비가 있는 구성면 동백리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이 한창 치열했던 지난 51년 1월 25일에서 3일간 김량장전투 및 151고지전투(현 신갈 동남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터키군들의 공로를 기리며 헌화하고 묵념했다.터키군은 3일간 격전을 벌인 두 전투에서 북한군 500여명을 사살하고 23명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