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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의 한 길에 경의”

용인신문 기자  2005.02.1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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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이 세상 세가지 즐거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18일 용인교육청에서는 30여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인재육성에 힘쓴 7명의 교장과 6명의 교사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용인 삼락회(회장 이환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년퇴임식에서 이 회장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만큼 중요하고 즐거운 일은 없다”며 “학생들을 위해 줄곧 한길만을 걸어온 교육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퇴임식을 갖은 교원은 남곡초 김영수 교장, 보정초 윤태근 교장, 청곡초 양건 교장, 죽전중 정송전 교장, 정평중 한정수 교장, 구성중 홍성래 교장, 영문중 배정근 교장이며 풍덕초 윤태호 교사, 용마초 이상선 교사, 마성초 이병숙 교사, 성복초 박광희 교사, 상갈초 강춘식 교사, 기흥초 최성혜 교사 이다.

용인 삼락회는 초·중·고 교직에 몸담아 오다 퇴임한 교장들의 모임으로 현재 61명의 전직 교원들이 가입해 있으며 현 교장들과 함께 학교운영 및 인재육성, 교육에 대한 조언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