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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지구 개발 완료에 `$$`심혈`$$`

용인신문 기자  2005.02.18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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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성복지구 개발과 관련, ‘선계획-후개발’의 일환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성복지구의 난개발이 예상된다는 보도를 내자 이에 맞서 적극적인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시는 ‘성복지구 개발에 대한 용인시 추진계획’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녹지부족 및 난개발이 예상된다는 보도는 성복지구 추진당시의 상황, 적용법률, 사업주체 등을 고려하지 않고 현행 법률에 의해 추진 중인 타 택지지구의 기준과 비교한 것”이라며 “실제 개발면적 28만평 중 주거용지가 20만 5000평, 상업용지 5000평, 녹지용지가 7만여평으로, 녹지면적이 전체면적의 25.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발 완료시 총 8119세대 인구 2만 5000여명의 입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도로, 학교(5개소), 공원(4개소), 완충녹지, 공공용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성복지구내 계획된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시는 컨소시움업체의 분담금 확보에 대한 법적 근거마련을 위해 기반시설 부담계획 구역을 지정하고 이에 대한 용역을 발주 중에 있다.

또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에 연결되는 대로 3-20호선(폭25m)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충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단지 내 주거환경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상 공동주택을 위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적용되는 건폐율 60%, 용적율 250% 범위의 개발을 억제하고, 건폐율 30%, 용적율 200%미만으로 사업승인을 내 주는 등 녹지공간 확보 및 적정 밀도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복지구 사업의 조기완료와 민원해소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 개최, 현장조사와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는 등 쾌적한 주거단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