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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자전거 도로, 한강까지 연결

용인신문 기자  2005.02.1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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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부터는 용인시 구성읍에서 서울 여의도 한강변까지 자전거로 왕복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구성읍 마북리에서 보정리 구간 탄천변 3.6㎞를 정비하며 자전거도로 2㎞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 자전거도로가 개설되면 이미 개통된 성남시 탄천∼서울시 한강 구간 자전거도로와 현재 공사중인 죽전지구 탄천 자전거도로 등과 연결돼 구성읍 탄천에서 한강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탄천 자전거도로 사업의 설계와 환경성 검토를 마치고, 올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 3월에 착공해 연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설 자전거도로는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된 탄천 둔치에 폭 6m로 조성되며, 녹색 투수콘 재질을 사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