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불우학생에 장학금 전달

용인신문 기자  2005.02.18 23:03:00

기사프린트

   
 
역삼동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해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역삼동 청소년 지도위원회(회장 조성욱)는 선봉회관에서 용인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 김아무개양 등 6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성욱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모범적이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이 항상 자신감을 갖고 발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과일상자를 전달해 쓸쓸한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역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월계)는 지난 16일 역삼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용인고등학교 3학년 한아무개양 등 10명에게 부녀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역삼동 새마을부녀회는 고철 모으기와 고구마 심기 등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지원은 물론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불우이웃 돕기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