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테니스협회는 지난 22일 재성부페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9대 회장에 김흥규(59) 중앙체육사 대표를 추대했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내 동호인들간에 각종 대회를 개최해 친선교류를 확대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회원들의 지원을 통해 조성되는 꿈나무 육성기금을 통해 초중고 테니스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8년 창립한 용인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3개 연합회와 22개 클럽에 동호인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민체전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