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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2005년도 정기대의원 대회

용인신문 기자  2005.02.25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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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역사의 주인이자 경제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지난 25일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용인지역지부는 100여명의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2005년도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박명근 용인지부의장은 “한국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모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 온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노동기본권 사수 및 2005년도 임단투 승리에 조직적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신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노동자의 권위향상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을 각각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자로는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의장상 이인환(용인운수), 노동부 수원사무소장상 윤종국(조원관광 한국민속촌), 용인경찰서장 감사장 진영수(신갈운수),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상 고준선(고려), 용인노총 의장상 이재구(수지우체국), 성형준(STX레이다시스), 오세일(존슨콘트롤즈 코리아) 이다.

이날 대회에는 이화수 경기도본부 의장을 비롯해 이병만 용인시 부시장 등 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