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회장 박창웅)는 지난 25일 라이온스 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을 비롯한 회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회무보고와 신입회원 소개, 표창수여 등을 진행했다.
박창웅 회장은 “민족의 번영과 발전이 보장되는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통일의 꿈을 키우고 통일의 텃밭을 일궈가기 위해 회원모두가 힘쓰자”고 밝혔다.
한편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는 운영위원과 일반회원 3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남북교류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6월과 10월에 금강산 통일염원 기행을 실시했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탈북동포돕기, 북한동포돕기 등 다양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