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향긋한 음악회가 용인예총 음악협회 주최로 오는 3월 11일 저녁 7시 30분에 용인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펼쳐진다.
용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금난새씨의 지휘와 설명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화려한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소프라노 신지화씨와 바리톤 임성규씨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이 연주되며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카바티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곡들과 가곡이 연주된다.
티켓은 R석 5만원,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입석은 공연당일 공연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예매 문의:031-337-1333, 031-270-8844)